인천 유나이티드가 인하대병원과 2024시즌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구단은 지난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1라운드 김천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인하대병원과 공식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홈 경기 당일 하프타임 행사로 열린 후원 협약식에는 전달수 인천 구단 대표이사와 김명옥 인하대병원 기획커뮤니케이션실장(재활의학과 교수)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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