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알렉세이 포피린(47위·호주)에게 3-1 역전승을 따낸 조코비치는 루네를 상대로 2시간 3분 만에 승리를 따냈다.
조코비치는 2022년 이후 2년 만에 윔블던 우승을 노린다.
만약 우승하면 역대 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우승 기록(25회)을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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