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이 제작된다.
8일(현지시간) 미국 데드라인은 디즈니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각본가인 엘린 브로쉬 멕케나가 속편 각본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6년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로렌 와이스버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스탠리 투치, 에밀리 블런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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