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K리거가 여성에 성병 옮겨…경찰은 ‘미필적 고의’ 판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역 K리거가 여성에 성병 옮겨…경찰은 ‘미필적 고의’ 판단

프로축구 K리그 소속 현역 선수가 여성에게 성병을 옮긴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드러났다.

9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시흥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K리그 소속 현역 선수인 30대 남성 A씨를 지난 5월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A씨에게 상해 혐의를 적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