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러버’ 최시원, 정인선, 이태환이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한다.
‘DNA 러버’에서 최시원은 IQ, EQ보다 ‘사회적 지능’이 뛰어난 산부인과 의사 심연우 역, 정인선은 완벽한 ‘유전자적 짝 찾기’에 집착하는 오타쿠 기질이 충만한 ‘이로운 유전자 센터’ 연구원 한소진 역, 이태환은 일이든 사람이든 한 번 마음먹은 것에 대해 변하지 않는 우직한 꽃미남 소방관 서강훈 역으로 설렘을 유발한다.
‘2차 티저’에서는 운명의 짝을 향해 내달리는 ‘DNA 신봉자’ 한소진(정인선 분)과 얽히고설킨 두 남자 심연우(최시원 분), 서강훈(이태환 분)의 관계가 유쾌하고 박진감 넘치게 펼쳐져 호기심을 일으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