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박주호 홍명보 선임 과정 폭로에 KFA 측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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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박주호 홍명보 선임 과정 폭로에 KFA 측 '정면 반박'

국가대표 축구 선수 출신 해설위원 박주호의 폭로에 대한축구협회 관계자가 정면 반박했다.

박주호는 "나는 아예 몰랐던 내용(홍명보 감독 선임)"이라며 "전력강화위가 필요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나도 전력강화위원이니 책임지고 사퇴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10차 전력강화위 회의에서 과반수 이상이 홍명보 감독이 맡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했고 최종적으로 4명의 후보에서 우선순위는 정해성 위원장에게 위임하기로 결론을 내렸다"라며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이 이 부분에 동의하지 못했다면 당시 반대 의사를 표명했어야 한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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