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꽃대디' 김용건, 김구라, 신성우, 안재욱, 김원준에 이어 이지훈이 '막내 꽃대디'로 새롭게 합류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더욱이 이지훈은 결혼 후 약 10kg나 살이 찐 상태로, 입 터진 이지훈의 먹방을 지켜보던 아야네는 “임산부는 나인데, 오빠의 먹는 양이 점점 늘고 있다”며 돌직구를 던진다.
출산을 한 달 앞둔 예비 아빠 이지훈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어린 시절 사진을 바탕으로 ‘젤리’의 미래 생김새를 예측해보는 결과물까지 공개돼 기대감을 더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