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납부 세액은 평균 5억8천만원가량이며 보유한 부동산의 공시가격은 평균 835억원이었다.
종부세 납부 상위 1%가 전체 종부세의 70%가량을 부담했다는 의미다.
상위 10%로 넓히면 4만9천519명은 종부세로 평균 7천493만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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