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확정…의료계 충분히 감안하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교육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확정…의료계 충분히 감안하라"

일부 의과대학이 8일부터 재외국민·외국인전형 원서접수를 시작한 것과 관련해 교육부가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은 확정됐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다.

심 기획관은 "오늘부터 대학별로 재외국민 전형이 들어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다"며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2025학년도는 확정이라는 점을 의료계에서 충분히 감안했으면 한다"고 했다.

의대 교수들이 의대 평가인증을 맡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을 압박하지 말라며 잇따라 비판 성명을 내는 것에 대해서는 "서로 오해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어 접점을 찾아가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