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엄정화가 故 최진실의 아들 지플랫을 살뜰히 챙겼다.
이날 엄정화는 지플랫에게 "진경 이모가 살 빼라고 뭐라고 했다며"라며 홍진경이 지플랫에게 조언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홍진경의 조언이 지플랫에게 인생 조언이었다고 말하자 엄정화는 지플랫에게 "진경 이모 같은 사람 없다"라며 남다른 의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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