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AI 거대언어모델 활용 감사기법 고도화
한전KPS는 인공지능(AI) 거대언어모델을 새로운 감사기법으로 도입하는 등 감사업무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추진반장인 이정주 감사실장은 "차세대 AI기술이 감사업무에 가져올 혁신적인 변화에 기대가 높다"며 "앞으로 공공 감사 분야에 범용할 수 있는 윤리적 AI 성숙도 모델(Ethical AI maturity model)을 제시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AI감사 시스템 구축을 위한 단계적 사업 추진을 통해 감사업무 혁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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