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골프 세계랭킹 168위 유언 퍼거슨(스코틀랜드)이 극적으로 디오픈 골프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이번 우승으로 퍼거슨은 메이저대회 디오픈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예선은 합격 가능성이 제법 컸지만, BMW 인터내셔널은 우승 아니면 디오픈 출전권을 잡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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