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서울서 불법 어업 등 환경 협력방안 논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미, 서울서 불법 어업 등 환경 협력방안 논의

한·미가 환경협력위원회(ECC)와 환경협의회(EAC)를 계기로 불법 어업, 기후변화 대응, 환경 정책 등 환경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할 전망이다.

이번 ECC는 한민영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제니퍼 리틀존 미 국무부 해양·국제환경·과학 담당 차관보 대행을 수석대표로 우리나라의 외교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한국수자원공사, 미국의 무역대표부(USTR), 주한미국대사관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012년 체결된 한·미 환경협력협정에 따라 한·미 양국은 ECC를 통해 양국 간 환경 협력 강화를 위한 작업프로그램을 채택하고,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