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지지 말랬는데"… 걸그룹 공연 중 팬이 던진 '부채'가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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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지 말랬는데"… 걸그룹 공연 중 팬이 던진 '부채'가 얼굴로?

그룹 트리플에스의 한 멤버가 팬 콘서트 도중 팬이 던진 부채에 맞는 일이 발생했다.

이날 행사는 잘 마무리되는가 싶었으나 앙코르 무대에서 한 팬이 던진 부채에 멤버가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채를 정면으로 맞은 멤버는 고통에 얼굴을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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