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롯데시네마 측은 "'러브 라이즈 블리딩(원제 'LOVE LIES BLEEDING')이 오는 10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라고 밝혔다.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0.001초 만에 서로에게 빠져든 ‘루’(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잭키’(케이티 오브라이언)가 상상도 못 할 살인을 저지르며 펼쳐지는 슈퍼 범죄 로맨스 영화다.
롯데시네마는 '러브 라이즈 블리딩' 단독 개봉을 기념하여 영화 개봉 후 2주간(7월 10일(수)~7월 23일(화)) 1주 차 특전으로 스페셜 아트카드를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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