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0일 개봉을 앞둔 '러브 라이즈 블리딩'(원제: LOVE LIES BLEEDING)은 0.001초 만에 서로에게 빠져든 '루'(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잭키'(케이티 오브라이언)가 상상도 못할 살인을 저지르며 펼쳐지는 슈퍼 범죄 로맨스다.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글로벌 아이콘이자 슈퍼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할리우드의 새로운 얼굴로 떠오른 케이티 오브라이언의 캐스팅으로 수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에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각각의 유니크한 개성과 독보적인 아우라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럽X친 캐릭터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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