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 폭우로 주민 20명 이상 고립…자력 대피·구조로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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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폭우로 주민 20명 이상 고립…자력 대피·구조로 인명피해 없어

8일 경북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0분쯤 안동시 임동면 위리, 대곡리 마을 주민 일부가 고립됐다는 소방 신고가 접수됐다.

고립된 주민은 19명이었으며 이 중 11명은 자력 대피했고 8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앞서 기상청은 같은 날 오전 12시 50분을 기해 안동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효했으며, 영양군 역시 오전 2시 30분을 기해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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