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차기 지도부 경선 출마자들이 참석하는 첫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광주·전북·전남·제주 등 호남권 합동연설회로, 나경원·윤상현·한동훈·원희룡 대표 후보를 비롯해 최고위원 후보 9명, 청년최고위원 후보 4명이 참석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호남권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5차례에 걸쳐 7·23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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