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 오늘 누리꾼 사이에서 '잘나가는 서초동 인권변호사'로 알려진 파워블로거 황덕하 씨(당시 51세)가 전 부인을 살해하고 도주했다.
시신은 발견 당시 거의 백골 상태였으므로 경찰은 황 씨가 사건 당일 집에서 나온 뒤 곧바로 자살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이 칠보산 일대를 수색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황 씨의 시신이 오랫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건 C 기도원이 등산로와 150m가량 떨어져 있어 다소 인적이 드문 곳이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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