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 워터월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야외 파도 풀을 조기 오픈하며 고객맞이에 나섰다.
7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야외 파도 풀 '포세이돈 웨이브'는 백두대간 1급 청정 계곡물을 사용하고, 파고가 3m에 이르는 국내 최대 인공 파도를 자랑한다.
올해는 패들 보트, 물대포, 가상현실(VR) 스노클링 등 새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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