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은퇴 경기’ 살인 태클→6주 OUT... 크로스, 결국 사과 “의도 없었다”
크로스의 마지막 경기였다.
선발로 출전한 크로스는 120분을 소화하면서 패스 성공률 92%(76/83), 기회 창출 2회, 리커버리 6회, 가로채기 2회 등을 기록했다.
크로스는 경기 초반 위험한 태클로 스페인 페드리를 부상으로 교체 아웃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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