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첫 ‘퀴어축제’ 개최···반대단체 충돌 없이 마무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전 첫 ‘퀴어축제’ 개최···반대단체 충돌 없이 마무리

대전시에서 처음으로 성소수자 축제인 퀴어 축제가 열린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기독교 및 학부모 단체도 맞불 집회를 벌였지만 큰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이 과정에서 퀴어 축제를 반대하는 시민들이 퍼레이드를 저지하기 위해 막아서기도 했으나 퀴어축제 참가자와 직접적인 충돌은 없었다.

대전시 기독교계와 학부모 단체 등 70여개 단체로 구성된 건강한 가족 시민대회 준비위원회는 퀴어 축제 행사장 인근에서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건강한가족 시민대회’를 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