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원내대변인이 질타한 주 의원의 행위는 앞서 그가 해병대원 특검법 반대 토론 때 '장비 파손 사건'을 예로 들어서다.
강 원내대변인은 주 의원의 반박에 대해선 "적반하장을 넘어 윤리 실종"이라며 "파손된 장비는 고치고 새로 사면 된다.하지만 사망한 아들은 되살릴 수 없다"고 질타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재차 "국회는 최소한 사람의 공간"이라며 "윤리 의식 불량의 '입법 장비' 주진우는 인간 실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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