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전문매체 스윔스왬이 김우민(22·강원도청)의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 획득을 점쳤다.
스윔스왬이 예상한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1위는 새뮤얼 쇼트(호주), 2위는 루카스 마르텐스(독일)였다.
실제 올해 남자 자유형 400m 기록 1∼4위는 마르텐스(3분40초33), 위닝턴(3분41초41), 쇼트(3분41초64), 김우민(3분42초42)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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