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단식 세계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가 윔블던 대회에서 조기 탈락했다.
시비옹테크는 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율리야 푸틴체바(35위)에게 1-2(6-3 1-6 2-6)로 덜미를 잡혔다.
윔블던 첫 우승의 꿈도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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