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시민 함께…서울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 동행·포용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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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시민 함께…서울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 동행·포용 행사

서울시민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을 포용하고 동행하기 위한 서울시의 다양한 문화행사가 곳곳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인 7월 14일을 맞아 8∼14일 1주일간 '자유를 넘어 희망으로,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서울시청과 서울광장 등지에서 북한 인권과 관련한 포럼과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8일과 9일에는 북한 탈출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 상영과 출연자와의 만남이, 12일과 13일에는 '남북 MZ세대 인권 토크콘서트'가 민간 단체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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