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셋째 날 순위가 떨어졌다.
임성재는 7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이글 1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 등을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공동 4위로 올라섰던 임성재는 이날 주춤하며 순위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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