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등 인태 4국, 나토회의 계기 11일 우크라와 정상회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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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등 인태 4국, 나토회의 계기 11일 우크라와 정상회의 검토

한국과 일본 등 인도·태평양 4개국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맞춰 오는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함께 5개국 정상회의를 처음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7일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는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 초청된 한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나토의 인도·태평양 4개국 파트너(IP4)에 정상회의를 요청했다고 한다.

요미우리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윤석열 한국 대통령 등이 참석해 러시아가 침공하는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하는데 뜻을 같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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