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 이효리 모녀는 여행 마지막 날의 아쉬움은 뒤로한 채 거제의 케이블카와 오리배에 탑승, 남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서로를 향한 진심을 고백한다.
이내 첫 번째 여행을 끝낸 이효리 모녀는 또 다시 만나 둘만의 특별한 장소로 다시 여행을 떠난다.
이효리는 '난생 처음 모녀 여행'에 이어, '난생 처음 엄마와 외조모 선산 방문'을 생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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