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1세대' 전철우가 베트남에서 사기를 당한 근황을 공개한다.
냉면으로 일 매출 2천5백만 원을 기록했다는 전철우 셰프는 냉면 사업을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와, 최근 사기를 당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한다.
그는 "북한 유학생들은 냉면을 좋아해서 냉면 기계를 가지고 간다"며 "거기서 냉면을 직접 만들어 먹고 동치미나 김치도 직접 만들었다"고 요리를 시작한 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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