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필 감독 “’탈주’는 뺄셈의 영화…이제훈·구교환이라는 마음들” [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종필 감독 “’탈주’는 뺄셈의 영화…이제훈·구교환이라는 마음들” [인터뷰]

내일을 향해 북한에서 남한으로 탈주하는 규남(이제훈)을 응원하면서다.

‘탈주’는 북한에서 남한으로 탈주하는 규남(이제훈)과 그를 쫓는 현상(구교환)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꿈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뺄셈의 영화라고 이야기했는데, 이제훈은 인터뷰에서 ‘이종필 감독이 거의 소설책 한 권 분량의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준비해 줬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