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리그 대한민국 골키퍼 계보를 잇고 싶은 유망주 골키퍼가 있다.
주현진은 2005년생 골키퍼로 대동세무고를 졸업하고 바로 J리그를 향했다.
두 시즌 연속 J2리그에 올라있는 이와키에 온 주현진은 성장에 집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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