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와 박나래가 8년의 우정을 뽐냈다.
전현무와 박나래는 야외 냉수로 등목을 해주며 허물없는 사이임을 자랑했다.
박나래는 "성의 경계선이 무너졌습니다.속옷 화보도 찍었는데 뭐…"라며 전현무을 "오빠라기보다는 '언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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