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사·산업硏 등 공공기관장 인선 본격화…정계 '보은 인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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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산업硏 등 공공기관장 인선 본격화…정계 '보은 인사' 우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들이 신임 기관장 인선에 속도를 내면서 총선 낙선자 등 정계 인물들을 위한 '보은 인사' 가능성이 제기된다.

대개 임추위 구성 이후 신임 기관장 선임까지 2~3개월이 소요된다.

산업부 한 관계자는 "발전사 기관장 자리는 산업부·한전 출신들로 채워지는 것이 그동안의 관례였다"며 "현 정부 들어서 기조가 달라지면서 후임에 정계 출신 인사가 올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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