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축구 이적시장 공신력이 높은 잔루카 디마르치오 기자는 “밀란이 에메르송에 대해 토트넘에 첫 공식 제안을 했다.밀란은 오랫동안 에메르송을 오른쪽 측면 수비 보강을 위한 적임자로 점찍었다”고 보도했다.
2023-2024시즌을 앞두고 부임한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에메르송 대신 페드로 포로를 주전으로 낙점했고, 에메르송은 풀백과 센터백을 오가는 벤치 멤버 정도로 활약했다.
디마르치오에 따르면 밀란이 에메르송 영입을 위해 토트넘에 제시한 첫 이적료는 토트넘이 원하는 2,000만 유로(약 300억 원)에는 크게 못 미치는 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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