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 둘째 날 7타를 줄여 순위를 35계단 끌어올렸다.
1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임성재는 이틀 합계 12언더파 130타를 쳐 전날보다 35계단 오른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재미교포 김찬은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쳤으나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를 쳐 순위는 2계단 하락해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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