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보기 위한 2000명의 팬들이 축구장에 몰렸고 경찰과 소방 인력이 투입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손흥민은 골키퍼 김승규와 함께 이날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수지체육공원에서 일반인들로 구성된 축구팀과 경기를 펼쳤다.
공원 풋살장을 시민들이 빙 둘러싸고 있는 항공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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