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휴식 중인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32·토트넘)이 5일 저녁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일반인 축구장에 나타나자 순식간에 수천 명의 인파가 몰려들면서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현장에 있었던 시민들은 SNS에 경기장을 빼곡히 둘러싼 주민과 그 가운데 있는 손흥민의 사진을 올리며 "수지체육공원에 택시만 300대가 넘었다", "사람이 너무 몰려서 경찰까지 와서 통제했다"고 전했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일부 시민들이 손흥민을 보기 위해 경기장 주변 울타리를 타고 올라가는 등 아찔한 상황도 목격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