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바나나가 열렸다.
서울 노원구 천수주말농장에서 심은 바나나 나무 한 그루에 바나나 두 송이가 열렸다고 서울경제가 6일 보도했다.
오 팀장은 한국 노지에서도 바나나가 열릴 수 있을지 궁금해 재배를 시작했다면서 “(재배) 7년 만에 꽃이 피더니 올해는 열매가 맺혀서 신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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