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첫 방송하는 SBS Plus 외국인 사돈 패밀리의 대환장 한국 여행기 ‘패밀리가 왔다’에서는 각종 예능과 콘텐츠를 통해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한국인을 웃기는 외국인’에 등극한 크리스 존슨이 출연해 친가족 못지않게 애틋한 ‘제2의 가족’을 공개한다.
유부남인 크리스 존슨의 첫사랑 등판에 스튜디오가 술렁인 가운데, MC 박선영은 “그래서 오늘 (아내 없이)혼자 나오신 거냐”라고 물어 크리스 존슨을 당황하게 한다.
이날은 카잔에서 온 카리나와 미국에서 온 크리스 존슨이 서로 다른 ‘신발 문화’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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