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중경, KPGA 시니어 선수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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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중경, KPGA 시니어 선수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모중경이 KPGA 챔피언스투어 최고 권위 대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시즌 2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경기 후 모중경은 "힘든 경기였다.같은 조로 플레이 했던 박도규 선수가 워낙 실수가 없는 선수이기 때문에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타수 차라고 생각해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며 "올 시즌 출전하는 매 대회 최선을 다하고 있고 KPGA 챔피언스투어 최고 권위의 대회인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서 우승을 차지해 정말 기쁘다"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K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2승의 박도규가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 단독 2위, 박성필, 유종구, 오준석, 최호성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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