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에 손태진X진원이 혈연관계를 털어놓는다.
우승 DNA로 똘똘 뭉친 손태진X진원은 우승 트로피에 대한 욕심을 당당하게 나타낸다.
이에 MC 김준현은 “대곡 선곡부터 이미 우승을 노렸다”고 말하며 손태진X진원의 하모니에 기대감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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