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이 풀린 지 하루 만에 10대 여성에게 재차 스토킹 범죄를 일삼은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10월 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알게 된 여성 B씨가 원치 않음에도 13차례에 걸쳐 연락해 불안감·공포심을 일으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앞서 B씨에 대해 받은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이 끝난 지 하루 만에 이같은 범행을 또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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