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이라는 세 글자에 손준호가 눈물을 쏟았다.
두 번째 경기였던 이날도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손준호는 “아기들 앞에서 축구 선수 아버지의 모습을 다시 보여줄 수 있어 기쁠 것 같다”라는 말에 참아왔던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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