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내부 대화방을 해킹당했음에도 이 사실을 법 집행 기관 등에 제대로 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해 초 오픈AI 직원들이 AI 최신 기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내부 대화방에 해커가 침입해 정보를 빼갔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오픈AI 측은 해커가 외국 정부와 관련이 없는 개인이고,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관에 알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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