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하는 tvN ‘서진이네2’ 2회에서는 서진뚝배기의 영업 첫날 이야기가 계속된다.
서진뚝배기는 사상 최초 오픈런 손님이 있었던 점심에 이어 저녁에도 상상을 초월하는 웨이팅 인원이 발생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앞서 사장 이서진은 서진뚝배기의 첫 번째 헤드 셰프로 최우식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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