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한화에너지→한화' 공개매수로 삼형제 경영승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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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한화에너지→한화' 공개매수로 삼형제 경영승계 완료

김동관·동원·동선이 한화에너지 지분을 각각 50%, 25%, 25%를 보유한 최대주주라는 점을 감안하면 '김동관·동원·동선→한화에너지→한화'의 지배체제가 만들어지는 셈이다.

한화그룹은 이번 공개매수 이전까지만 해도 '김승연→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솔루션/한화생명'과 '김동관·동원·동선→한화에너지→한화임팩트'의 독립경영 체제였다.

한화에너지가 사실상 한화의 최대주주가 되면 한화S&C에서 시작된 한화그룹 경영권 승계 작업도 마무리가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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