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옛 유엔군사령부 부지에 이어 주한미군 수송부 부지 개발도 진행된다.
서울시는 수송부, 정보사 등 대규모 개발 가용지에 대한 선제 관리를 통해 국제교류·문화·여가 등 전략기능 강화 및 새로운 복합거점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대규모 개발 가용지를 창의적 건축계획이 될 수 있도록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세부개발계획 수립 시 가이드라인이 되는 특별계획구역 지침을 통해 체계적인 계획 수립 방향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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