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능력 의심받는 바이든 "흑인 여성으로서 자랑스러워"?…치명적 실수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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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능력 의심받는 바이든 "흑인 여성으로서 자랑스러워"?…치명적 실수 이어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TV 토론 이후 건강 상태 및 인지 능력 등을 이유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말 실수가 이어지면서 민주당 안팎의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는 본인이 흑인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일을 했다는 점, 그리고 현재 부통령이자 흑인 여성인 카밀라 해리스와 함께 일하고 있다는 점 등을 말하려다가 나온 실수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암마르 무사 바이든 선거 캠프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이 흑인 여성을 연방대법원 판사에 임명하는 등 역사적인 일들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은) 어떤 의미인지 분명하다.이건 뉴스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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