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지고파"…'45세' 이효리의 토로,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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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고파"…'45세' 이효리의 토로,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 [엑's 이슈]

이효리는 "진짜 CF도 그만해야 하나.현장에서 저 사람들 다 나만 늙었다고 생각하면 어떡하나 싶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효리는 눈가 주름 탓에 보톡스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이효리는 지난 1월 자연스럽게 생겨난 얼굴 주름까지 보정 없는 사진을 그대로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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